(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새로운 맞선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새로운 맞선 남녀인 레스토랑 오너셰프男과 어학원 매니저女가 등장했다.
3개월 만에 다시 카페지기가 된 이적, 유인나, 야세형, 윤박은 7시 신청자 맞선 남을 소개했다.
카페지기들은 맞선남의 8명의 누나로 인해서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곤란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7시에 되어 레스토랑을 운영 중신 셰프 맞선남이 등장했고 양세형은 맞선남을 보고 “눈매가 배우 김지석형 닮았다”라고 말했다.
또 이어 들어온 맞선녀는 어학원 매니저였고 쑥스러워하면서 정답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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