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새롭게 문을 연 선다방에서 5시의 남자와 여자가 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 첫방송’에서는 3개월 만에 서다방이 디시 문을 열고 5시의 손님을 맞이했다.
신청자는 텍사스 주유소 운영하는 5시남(31세)이었고 건축 디자이너 여(31세)가 만나게 됐다.
이적은 둘의 대화를 듣다가 ”참 말을 잘한다. 똑똑하고 멋있는 말이다”라고 하며 공감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둘은 당시 축구 한일전하는 날이라 “치킨과 맥주를 먹자”라고 하고 나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