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9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처음으로 집계된 아이돌차트 10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21565표의 득표수를 기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이에 강다니엘이 30주 연속 최다득표의 기록을 이어나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13937표), 뷔(방탄소년단, 9328표), 박지훈(워너원, 7158표), 하성운(워너원, 6172표), 정국(방탄소년단, 5989표), 라이관린(워너원, 4458표), 박우진(워너원, 3412표), 황민현(워너원, 2607표), 이대휘(워너원, 1557표)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번 주 평점랭킹에서는 변경된 투표 방법에도 워너원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변함없이 상위권에 올라 그 인기를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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