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14일 오전 10시에 채널CGV에서 방영되면서 그의 과거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3월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1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모자를 쓴 채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엉엉 ... 너무 멋져”, “영화 넘 힐링돼서 소장해서 보고 있어요^^”, “이영화 너무좋아요 진심으로 힐링되고 준열씨때문에 더 힐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뺑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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