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플레이어’ 정수정, 소매치기 소녀 보육원으로 보냈지만…박선우의 도착하지 않았다에 ‘불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이 소매치기 소녀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13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아령(정수정)이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OCN‘플레이어’방송캡처
OCN‘플레이어’방송캡처

 

그때 아령(정수정)의 눈에 시민에게서 소매치기를 하는 소녀가 보였고 이를 가만히 지켜봤다.
 
아령(정수정)은 소녀가 경찰에게 잡히려고 하자 가방을 빼앗고 가방속의 지갑을 우체통에 넣었다.
 
아령(정수정)을 따라온 소녀는 “언니 맞구나”라고 했고 “언니 뭐하는 사람이야? 선수야?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따라왔다.
 
하지만 아령은 하룻밤을 재우고 다음날 보육원으로 돌려 보냈고 보육원을 찾아가서 원장(박선우)에게 묻지만 소녀를 안본지 2년이 넘었다는 답변을 했다.
 

또 아령을 잡아가려는 건달이 소녀를 노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