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졸린눈을 비비며... 좋은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승헌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에도 멋짐이 묻어나는 송승헌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각하면 기분좋아지는 분. 인간중독보고 반하신분”, “따사로와 보이는 송승헌님 착해 보이는 송승헌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가 출연 중인 OCN 드라마 ‘플레이어’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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