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오르내림(나이 23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오르내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르내림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요술봉 효과를 사용했다.
변신하는 듯한 그의 해맑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오르내림은 스톤쉽 소속 래퍼로 최근 Mnet에서 방영 중인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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