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래퍼 오르내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오르내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오르내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 “ㅠㅠ귀여움...” , “존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톤쉽 소속 가수 오르내림의 노래로는 ‘OYEAH’ , ‘어린왕자’ 등이 있다.
한편, 래퍼 오르내림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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