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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홍자매 작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중 다정한 모습 화제…‘빛나는 비주얼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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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작가 홍자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수현과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별그대 스틸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홍자매 작가의 작품인 ‘별에서 온 그대’ 촬영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웃는 모습도 예쁜 전지현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소멸할 것 같은 김수현의 얼굴 크기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진짜 잘생겼다”, “부러운 두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은 2년 만에 홍자매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보도됐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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