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작가 홍자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수현과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별그대 스틸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홍자매 작가의 작품인 ‘별에서 온 그대’ 촬영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웃는 모습도 예쁜 전지현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소멸할 것 같은 김수현의 얼굴 크기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진짜 잘생겼다”, “부러운 두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은 2년 만에 홍자매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보도됐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