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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 10인의 도둑·1개의 다이아몬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전지현-김수현 ‘열연’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9.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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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오늘(7일) 오후 영화 채널에서 ‘도둑들’이 방영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 개봉한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 ‘도둑들’은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생됐다.

또한 전지현, 김수현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도둑들’ 스틸 이미지

‘도둑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전지현의 매력을 다시 살려준 영화..” “사기꾼들이란 제목이 더 어울릴정도로.. 계속된 뒷통수 반전들이.. 2시간 넘게 집중할수 있는 했던.. 오락영화로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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