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이주연, 에펠탑 앞에서 한 컷…“파리의 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모자 #에펠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새초롬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남긴 장난기 가득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드라맥스, MBN ‘마성의 기쁨’에 출연 중이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주연은 이하임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