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터키 알파고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파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아들 :) Baba ile oğlun yakınlaşmas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파고는 아들과 함께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아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이 미남이시네요 Like u”, “아 진짜 귀여워요..”, “볼 때마다 예뻐 죽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키 출신 알파고 시나씨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의사, 변호사, IT 사업가로 이루어진 그의 친구들이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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