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알파고 시나씨와 강유미가 만났다.
알파고 시나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여성 개그계의 공주 강유미 선배와 한국 개그에 대해서 수다를 떨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 브이를 만든 알파고 시나씨와 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파고 시나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터키인 기자이자 작가, 방송인이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