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변정수가 2012년 함께 작업한 배종옥 윤현숙과 떠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같이있어두 좋다 셔츠맞춰있구 turkey에 살았던사람처럼 어슬렁대며 골목다니기! 우리에게 이럴 시간이 또 주어질까? 꽃보다누나들!!! 4년만에떠난우리들 #애정만만세201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 배종옥, 윤현숙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셔츠를 맞춰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터키 넘 좋아서 2번 다녀왔는데”, “애정만만세 다시보는느낌”, “세분 우정 최고 모두 멋쟁이~ 누나 진짜 좋아보여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함께 출연한 MBC ‘애정만만세’는 2012년 종영한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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