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변정수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딸 유채원 양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22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변정수의 첫째 딸 유채원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뱅 헤어와 시크한 베이지 아우터를 매치해 매혹적인 느낌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우 눈이 백만불 짜리네요”, “모델포스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와 유채원은 최근 ’2019 SS 밀란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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