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변정수가 뉴욕에서 딸 유채원, 유정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issyouso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첫째 딸 유채원과 둘째 유정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둘째딸 유정원을 끌어 안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도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했다.
변정수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6세다. 변정수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변정수 남편은 유용운이다.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은 띠동갑의 나이차이가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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