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소녀주의보 샛별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녀주의보 샛별이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통통한 연애(가제)’에 여고생 공수린 역인 주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통통한 연애’는 모태 통통이 여고생 공수린의 러브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통하여 ‘어떤 모습이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로맨틱 코미디 학원물이다.
샛별은 “연기가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주연이란 압박에 걱정은 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생 첫 연기에 도전하는 샛별이 ‘통통한 연애(가제)’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통통한 연애’는 11월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공개되며, 12월 온스타일 채널에 편성될 예정이다.
샛별이 속한 걸그룹 소녀주의보는 타이틀곡인 ‘키다리아저씨’로 활동 중이며, 11월에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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