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주의보 샛별, ‘통통한 연애’로 첫 연기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소녀주의보 샛별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녀주의보 샛별이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통통한 연애(가제)’에 여고생 공수린 역인 주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통통한 연애’는 모태 통통이 여고생 공수린의 러브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통하여 ‘어떤 모습이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로맨틱 코미디 학원물이다.

샛별은 “연기가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주연이란 압박에 걱정은 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생 첫 연기에 도전하는 샛별이 ‘통통한 연애(가제)’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녀주의보 샛별/장봉기
소녀주의보 샛별/장봉기

‘통통한 연애’는 11월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공개되며, 12월 온스타일 채널에 편성될 예정이다.

샛별이 속한 걸그룹 소녀주의보는 타이틀곡인 ‘키다리아저씨’로 활동 중이며, 11월에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