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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 소나타’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 여전히 그림같은 비주얼…‘첫 뮤지컬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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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신원호는 자신의 SNS에 “初めてのミュージカルの挑戦ですが皆さんたく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狂炎ソナタが皆さんの心に長く残る作品になるように最善をつくします。あたたかく見守ってください!(처음 뮤지컬 도전입니다만 여러분 잘 부탁 드립니다. 광염 쏘나타가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원호는 스웨터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림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ㅠㅠㅠ”, “사랑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원호 인스타그램
신원호 인스타그램

신원호는 1991년 10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11월 일본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광염 소나타’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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