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변산’ 박정민,김고은,이준익 감독이 한데 모여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7일 김미주 리포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분이 저 계속 봐주기 있나요 ㅜㅜ 진심 너무 떨려서 오프닝부터 엔지.. #감사해요 #영광입니다 다정하신 감독님과 실물파 두 명배우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다 같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변산’ 출연진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변산졸잼”, “개쩐다..”, “박정민 대박 코트 입은거 진짜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주 리포터가 인터뷰한 내용은 KBS2 ‘영화의 바다로’에서 10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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