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기도하는 남자’ 류현경이 고아성,박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다들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알지 알지 오피스 잼”, “박정민 얼굴 조명 켰네..”, “우와 다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경은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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