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영준이 ‘뉴논스톱’ 배우들의 언급으로 인해 재조명됐다.
김영준은 MBC 시트콤 ‘뉴 논스톱’으로 데뷔해 ‘타조알’이라는 별명과 함께 순진하고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당시 그의 모습은 큰 키에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영준는 패션모델을 시작으로 우연히 2000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발탁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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