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탤런트 김영준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영준이 올라 이목을 끈다.
김영준은 2000년 MBC 시트콤에서 ‘타조알’이라는 별명을 얻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최근까지 ‘피노키오’까지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준은 최근 종영한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남조교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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