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유재석의 축의금 미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유재석의 통 큰 축의금 이야기를 알린 사람은 바로 가수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유재석이 가장 많이 축의금을 냈다며 그 금액이 100만 원이었다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유재석이 가장 많이 축의금을 냈다며 자신도 그만큼 넣었다고 전했다. 풍문으로는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천만 원의 축의금을 냈다고 전해졌다.
유재석은 축의금뿐만 아니라 결혼식 사회를 많이 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가연은 유재석이 100만 원의 축의금을 전달해줬다며 놀랐다고 전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임요환에게도 100만 원의 축의금을 전달해 사실상 두 부부에게 똑같은 축의금을 전달한 것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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