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선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선호는 자신의 SNS에 “[#유선호]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시고 있나여~?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오늘같은날 다 씻고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과자 한봉지들고 악탐2를 처음부터 다시한번 정주행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아 그러면 양치를 다시 해야 합니다 네 저도 제가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호는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슴같이 큰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호야 진짜 너무 귀엽다”, “지금 당장 악탐 정주행 하러 갈께”, “선호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선호는 2002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현재 그는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시즌2’에서 표한음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악동탐정스 시즌2’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1시에 네이버TV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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