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리얼리티 예능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에서 멤버 대현이 본인만의 특별한 건강주스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공적인 VR 게임 개발을 위해 특별합숙을 시작한 B.A.P 멤버들의 리얼한 숙소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B.A.P 멤버들 사이에서도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대현은 아침 일찍부터 배고픈 멤버들을 위해 본인만의 레시피로 건강주스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처음 선보이는 대현의 주스에 멤버들의 반응은 걱정으로 가득 찬다. 이에 대현은 “아침저녁으로 만들어 먹는다.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적이다”라며 멤버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대현은 멤버들 몰래 완성된 주스 중 한 잔에만 특별한 건강 재료를 첨가하며 복불복 건강주스를 만들었다는 후문.
B.A.P 멤버들이 아이돌 최초로 VR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참여, 탈 아이돌급 역조공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은 9일 저녁 7시 태광그룹 계열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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