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과 김고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모두 #치인트는ing #백설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강준, 김고은의 셀카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아요”, “오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6년 3월 1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나 ‘치즈인더트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중인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제3의 매력’에는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이상이, 박규영 등이 출연한다.
서강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제3의 매력’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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