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솜과 서강준이 7년 만에 뜨겁게 불타올랐다.
6일 방송된 ‘제3의 사랑’에서는 이솜과 서강준의 7년만의 재결합하는 모습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솜과 서강준은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 하고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이솜, 서강준,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한편, 조성모가 ’제3의 매력’ OST에 참여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조성모가 참여한 ’제3의 매력’ OST Part.2 ‘어쩌면 우리’는 지난 5일 공개됐다.
조성모가 가창에 나선 ’어쩌면 우리’는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전통 발라드 곡으로 조성모만의 애절한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JTBC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아래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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