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부러움 유발 달달한 투샷…“내 마음에 저장”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제3의 매력’의 서강준과 이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일 JTBC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3의 매력’ 배우들 내 마음에 저장.. 7년이 흘러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준영재와 각자의 이야기를 시작할 6인6색 배우들 오늘 밤 11시 ‘제3의 매력’ 빨리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강준과 이솜이 담겼다.

‘제3의 매력’의 플랜카드를 들고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드라마는 매회 방송 직후 ost, 인물관계도 등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