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이 서강준의 집에서 파스타를 먹고 키스를 나누던 중에 갑작스러운 부모님 귀가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는 7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의 오빠 수재(양동근)를 만나서 자신에 대해 말해주고 수재가 쓰고 있는 범죄소설의 감수를 해주기로 했다.
다음날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와 데이트 약속을 하고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범인을 검거하는 모습을 보였다.
준영(서강준)은 집에 가족이 모두 외출했다는 사실을 알고 영재와 함께 집으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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