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낸시랭과 전준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들의 과거 모습에도 시선이 쏠렸다.
지난 8월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전준주)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대단한 커플!”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낸시랭은 지난해 왕진진과의 결혼 소식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으나 남편의 주거침입·재물손괴 혐의로 논란이 일었다.
한편, 왕진진(전준주)은 주거침입·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벗었으나 4일 전준주는 또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낸시랭과 왕진진은 화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으나 논란은 식지 않고 있는 상태다.
1979년생인 낸시랭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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