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이지아가 박은빈을 협박하고 신재하를 구하다가 최다니엘이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우혜(이지아)는 휴대폰을 통해서 한 남자를 빙의 시키고 여자를 죽이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혜(이지아)는 다일(최다니엘)과 여울(박은빈)에게 “김결을 죽이면 이 여자를 살려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려자 결(신재하)은 자신이 스스로 죽기 위해서 칼을 들었고 그때 다일(최다니엘)이 그를 말려다가 사라지게 됐다.
우혜(이지아)는 다일(최다니엘)이 사라지는 걸 보고 “이제는 김결이 죽지 않는게 낫겠다. 나중에 다일과 네가 김결을 안죽인 것을 후회하도록”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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