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설아, 수아의 폭풍 뽀뽀세례를 받았다.
지난달 14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등원길아침 #누나들의사랑 듬뿍받는 #대박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에게 뽀뽀를 하는 설아, 수아,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매의 남다른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9년생인 이동국의 나이는 40세. 이동국은 20살이던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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