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중국 베이징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집떠나면 고생이지..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컴백한 #대박시안 #그리웠니 #영양가득 #시안이밥 #폭풍흡입 #이시안모델 #넘넘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덟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밥을 폭풍 흡입 중인 설아, 시안, 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시안이는 샤이니 민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특집 촬영 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바 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