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최여진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장이 쫄깃쫄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 최여진은 놀이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난신남”, “완전 재밌으셨겠어요 그와중에 얼굴은 열일중”, “헐 언니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영화 ‘여고괴담5’로 데뷔, 이후 ‘닥터 이방인’, ‘힐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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