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윤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탐크루즈 #탐나는크루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가 촬영 중임을 알게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시다”, “요염한 손가락”, “블링블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는 1993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11월 방영 예정인 tvN 예능 ‘탐나는 크루즈’를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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