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소희,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배우 윤소희가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일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는 “윤소희가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다. 영화제는 인생의 맛과 여유를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서 잊힌 삶의 미각을 되찾는 맛있는 힐링을 지향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논의하는 장 또한 마련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소희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짱짱걸’ 윤진이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군침돋게하는 먹방을 선보이며 신예청춘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맛집으로 정평난 50년전통 국밥집 마녀를 연기했으며,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첫날을 에스코트하며 다양한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며 음식과 특별한 인연을 쌓은 바 있어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윤소희/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
윤소희/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

윤소희는 10월 11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제 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영화제를 알리는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간 아트나인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