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윤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많이 마신거 같은데 일어나지 #마녀의사랑 내일이 마지막이야 오늘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취한 모습의 연기 중으로 상대배우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소희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완료~~^^ 넘~~예뻐”, “왜 그렇게 아름답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는 1993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11월 방영 예정인 tvN ‘탐나는 크루즈’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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