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스터’ 엄지원이 최근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번개 촬영”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는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러 컷의 사진이 놓여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멋져요 항상 응원해요”, “지원 언니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영화 ‘마스터’에서 주연 신젬마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77년생 12월 25일생으로 올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