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엄지원이 과거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엄지원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바닷가에 휴식을 취하러 간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열일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누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 드라마 ‘황금마차’로 데뷔한 엄지원은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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