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더 폰’ 엄지원이 대학생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I’m doing we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싱그러운 미소와 러블리한 사복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지원은 2002년 MBC 드라마 ‘황금마차’로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더 폰’은 17일 오후 12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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