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하은 양이 살인미소로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랑잘놀아주는 우리 인하니 늘~~~예쁜내친구~사랑해 인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용”, “눈웃음이 백만불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화촉을 밝힌 인교진과 소이현은 슬하에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