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소이현이 가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ㅋ~^^”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하늘하늘한 원피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소이현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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