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가수 은희가 출연했다.
가수 은희는 3년간의 활동 기간 중 음반을 37장 발매했었다.
은희는 “회사에 가면 회장님이 너무 좋아했다. 기타만 가져가면 바로 녹음했었다. 또 당시엔 자유가 없는 암울한 시대였다. 머리도 못기르고 귀걸이도 못하던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1절만 녹음하고 2절은 하지도 않은 음반도 있고 그렇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낼 수 있었떤 것 같다”고 말했다.
은희의 올해 나이는 67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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