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를 예측했다.
정청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월 24일 전후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판문점은 민간인 출입 제한 구역이니까 경호 의전이 용이해서 판문점에서 한다면 더 빨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도 11월 미국 중간선거에 도움 되려면 10월 24일이 제격이다. 그 정도는 캠페인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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