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판도라’ 장제원 “자유한국당, 김정은 서울 오는 것까지 반대하진 않을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김정은의 서울 방남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정두언 전 의원은 “한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 북한은 독재국가이다. 따라서 북 정권에 비판적 시각 가진 시민들의 집회 통제 불가능할 것이다. 이번에도 그게 우려가 된다. 이번엔 부대들이 좀 자제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저도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왔으면 좋겠다.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의 경제상황 등을 직접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당론은 아니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에 오는 것까지 자유한국당이 반대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영철 부위원장 방남과는 결이 다르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