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형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박형식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안경을 쓰고 흰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안경으로 인해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좀... 오빠가 너무 잘 생겼어 ”, “안경... 분위기 너무좋아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형식은 1991년 11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11월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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