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메킷레인 레코즈의 래퍼 루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루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y home”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피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루피 세상에서 랩 제일 잘해ㅠㅠ”, “오빠 너무 멋있어요”, “요리봐도 잘생김 저리봐도 잘생김”, “루피형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피가 속한 메킷레인 레코즈는 LA에서 활동하던 한국 래퍼 3명이 모여 설립한 크루다.
루피는 메킷레인 레코즈의 리더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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