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최연소 래퍼 디아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8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은행 앞에 앉아 인증샷을 찍은 디아크가 담겼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멋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뽀시래기ㅠㅠ”, “귀엽다 진짜ㅋㅋㅋ”, “디아크 랩 너무 잘해요!”, “제네 더 질라랑 무서웠어여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아크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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