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슈퍼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슈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가 아녀 데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퍼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요미다,,”, “대구 또 와쥬세요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비는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비는 2015년 싱글 앨범 ‘냉탕에 상어’로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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