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탈북 배우로 유명한 김아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김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김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라는 과거 탈북자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남과 북의 화합을 모색하는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991년생인 김아라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